# 그래도 수고 많았어.”라는 따듯한 말을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.이어 이가영은 “2021년도에는 ‘생애 첫 우승’과 함께 전체적인 기록을 향상시켜 ‘상금순위 20위’ 안에 들고 싶다. 그 밖의 새해 버킷리스트는 ‘요리 배우기’